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초대의 글
대한갑상선내분과외과학회 회장 문병인
대한갑상선내분과외과학회 이사장 박진우
안녕하십니까

2021년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추계 심포지엄은 at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4단계까지 가는 상황이기는 하나 10월에는 많이 완화될 것을 기대하면서 On & Off-Line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학술행사가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져서 그 중요성을 간과하다가,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그 전의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학술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나옵니다. 심혈을 기울인 학술행사이니만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등도 갑상선 결절의 관리, 미분화갑상선암의 진단 치료, 부신의 최신 지견 및 갑상선 수술후의 관리법에 대한 토픽을 준비하였습니다.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어 회원님들의 임상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세세한 외과의사의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춘계 학술대회와 추계 심포지엄, 윈터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뿐만 아니라 우리 분야의 많은 분들과 소통을 꾸준히 유지해 왔습니다. 10월이면 코로나 상황도 많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니 사정이 허락하시면 가능한 많은 회원님들이 현장에 참여하셔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회원간의 화목을 다지고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방면으로 바쁘시겠지만 부디 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학회의 발전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수련교육이사님과 위원 및 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